가세연 박원순 조롱 도넘은 조롱으로 논란까지

가세연 박원순 조롱 도넘은 조롱으로 논란까지


현재 서울시장 박원순 시장에 갑작스런 사망소식을 통해 여러 논란들이 일어나는 중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가세연은 박원순 시장의 행적들을 찾아다니면서 경로를 예측하며 특별한 사유없이 지나친 조롱으로 인해 누리꾼들에 의해 비난을 받고 있는데요.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니 2가지 의견이 있더라구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다루도록 할게요.

■ 박원순 시장의 죽음이 위로조차 못받는 이유



바로 여비서에 대한 성추행 의혹 때문인데요. 이 수준이 알고보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이 의혹은 전직 여비서의 신고로 인해 드러나게 되었는데요.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기사화되진 않았지만 신고한 여비서는 정말 상세하게 기술하여 경찰에게 고소장을 전달했다고 해요. 그리고 이 소식으로 논란이 일던 중 실종신고가 접수되었고 결국 차가운 시신으로 발견이 되었기 때문에 박원순 시장이 여비서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더 확실시 된 것이 아니냐는 이유 때문에 더더욱 차가운 시선을 받고 있는 것이죠.

■ 가세연에 대한 도 넘었다 의견



먼저 이 도를 넘어섰다는 의견은 박원순 시장의 장례위원회에서 시작이 되었어요. 어떻게 박원순 시장의 장례식이 있을 장소에서 조롱만 할 수 있냐 경악을 금치 못한다라는 의견이죠. 이에 대해 동의하는 누리꾼들은 아직 의혹에 그치지 않았기에 그의 죽음의 애도를 표한다., 그래도 고인인데 고인에 대한 명예훼손은 도를 넘지 않았나 등을 나타내고 있죠. 이에 대한 가세연의 행동에 대해서 크게 비판하지 않는 의견도 있죠

■ 가세연에 대한 비난에 반대하는 의견



이에 대해 다소 빨갱이, 좌파 이런 의견들은 제외하고 말씀을 드리면 어린 여비서에게 성추행을 하여 인권을 모독한 자에게 무슨 인권이 있을까? 그렇기에 오히려 명예훼손이란 것이 말도 안된다. 선동질하게 뒤에서 열심히 호박씨를 까던 사람을 미화하는 것도 정도가 있다. 조용히 장례를 치루면 좋겠다 등 의견들로 가세연의 행동이 도를 넘었다 안넘었다라기 보다는 그저 여러 부분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던 박원순 시장을 미화시키고 성대하게 장례식을 치루는 모습이 보기 좋지 않다에 대한 의견을 내보였어요.

■ 가세연 법원에 가처분 신청



가세연은 장례식이 이루어지고 있는 시점에 주말 법원에 박원순 시장 장례식을 서울특별시장으로 치루는 것은 법에 맞지 않다고 가처분 신청을 낸 것으로 밝혀졌죠. 이유로는 박원순 시장이 업무를 하는 도중에 사망한 것이 아니다. 또한 장례식 비용이 10억원이 들것으로 예상되는데 세금으로 이루어진 공금으로 한다는 것이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라는 이유죠

이에 대해 장례위원회는 장례식이 치뤄지고 2일 밖에 안남은 시점 그리고 주말에 가처분 신청을 낸 것에 대해 이는 그냥 박원순 시장의 장례식에 흠집을 내기 위한 행동이라며 비난했고 법원의 판단 여부보다는 장례식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호도하기 위해서 악의적인 신청이라며 가세연을 비난하고 있어요.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박원순 시장의 장례식, 가족들의 문제로 어쩔 수 없이 5일장이 되고 있는 시점에서 어떤 부분이 맞을지는 각자 생각이 다른 것이기에 무엇이 맞다, 그르다를 판단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다만, 한가지! 모든 국회의원은 우리가 뽑는다는 것. 앞으로 이런 일들이 없도록 더욱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투표에 참여하고 청원하여 올바른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야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말하며 글을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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