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소신발언 텔레그램 n번방 박사방 운영 박사 조주빈 향한 일침

김윤아 소신발언
텔레그램 n번방 박사방 운영 박사 조주빈 향한 일침


가수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47)씨가 이번 박사방을 운영한 박사 조주빈(24)에게
마이크를 쥐어준 일에 대한 소신발언으로 화재를 받고 있어요.



조주빈의 검찰 송치 도중 신상이 공개와 함께 마이크를 쥐며
"손석희 사장님, 윤장현 사장님, 김웅 기자님을 비록해
저에게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를 드린다."
고 말한 사건이 있고 나서 그를 향해 날린 일침이었죠.
또 그는 "멈출 수 없었던 악마의 삶을 멈춰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사죄하기도 했죠.


그러나 이날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는 대답을 하지 않은채
자신이 하고 싶은 말만 하는 뻔뻔한 조주빈의 모습에 국민들은 모두 분노했고


김윤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이런 조주빈을 향해
"범죄자에게 서사를 부여하지 마십시오. 범죄자에게 마이크를 쥐어주지 마십시오."
라고 글을 게재하여 일침을 가하고 이어 "nthroom stop, nthroom case"라는 해시태그를 달았어요.


김윤아 씨는 이번 소신발언 뿐 아니라 앞서
"2020년입니다. N번방 가입자 전원 처벌, N번방 이용자 전원 신상 공개 원합니다. 
아직도 이런 천인공노할 범죄 행위가 제대로 처벌되지 않는다니요."
라며 N번방 용의자 신상 공개를 요청하는 동참을 촉구하기도 했어요.



끔직한 사건을 저지르고도 혐의를 인정하지 않고 뻔뻔한 모습을 보인 조주빈.
그런 그에게 마이크를 쥐어준 것에 대한 소신발언을 한 김윤아씨 정말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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