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어카운트 연동 및 국가변경방법 '이것'이 핵심
- 나의 공간/게임
- 2020. 6. 5. 15:37
닌텐도어카운트 연동 및
국가변경방법 '이것'이 핵심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동안 닌텐도 스위치에서 나온 동물의숲이 큰 인기를 얻어서 지금은 구매를 하고 싶어도 구매하기가 힘들정도라고 했었는데요. 코로나가 점점 심해지니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이런 게임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닌텐도어카운트 연동방법과 국가변경방법에 대한 궁금증들에 대한 해결책?을 포스팅하려고 해요. 아래 참고 부탁드릴게요. :)
닌텐도어카운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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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안에서 유저추가를 하는 것은 단순 사용자 등록이기 때문에 닌텐도 게임을 구매해서 다운로드하거나 멀티플레이,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등 여러 서비스를 이용할 수가 없기에 닌텐도 여러 서비스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계정을 바로 닌텐도어카운트라고 불려요. 즉, CD를 사는 것이 아닌 스팀처럼 게임을 인터넷 샵에서 구매해서 바로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스위치 게임을 더욱 편하고 여러 사람과 즐기기 위해선 닌텐도어카운트가 반드시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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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어카운트 계정 생성 방법
이 내용은 정말 많은 분들이 잘 만들어 두셨기 때문에 저는 따로 언급을 하지는 않을거에요. 그냥 텍스트로 간단하게 설명을 드린다면 닌텐도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하단으로 스크롤을 내리시면 My Nintendo 항목이 있어요. 클릭하셔서 회원가입을 해주시면 되는데 요새는 간편 로그인이 대세죠?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 계정이 있으시다면 그 계정을 통해서 아주 간단하게 닌텐도어카운트를 만드실 수 있어요. 그 중 구글이 가장 쉬우니 참고해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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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어카운트 연동방법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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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생성이에요. 왜냐하면 닌텐도 스위치 어카운트 연동은 바로 프로필과 어카운트를 연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원하는 캐릭터와 배경을 설정하시고 닉네임을 입력하신 후에 프로필을 생성해주세요. 그리고나서 그 프로필로 계속 절차를 진행하시는거에요. 그러면 바로 안내창으로 닌텐도어카운트 하기 창이 뜰거에요. 그러면 진행하기를 누르시고 로그인 방법 선택창이 나올거에요. 그러면 메일 주소 또는 로그인 ID로 로그인하기 누르신 후에 닌텐도어카운트 계정을 입력하셔서 로그인을 해주시면 끝! 연동완료 메세지가 오면 바로 밑으로 쭈우우욱 스크롤을 내리시면 바로 E샵이 나올거에요. 그러면 무엇을 구매해야 하죠? 바로 동물의 숲 결제를 딱! 아시죠?ㅎㅎ
닌텐도 국가변경방법 왜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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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닌텐도는 우리나라 회사가 아니죠. 그러다보니 업데이트 느려요. 또 할인율이 적어요. 이상하게 우리나라만 그래요. 예전에도 그랬죠. 피자헛 영어사이트로 들어가게 되면 우리가 평소 시키는 가격보다 저렴해서 난리가 났었죠. 이런 비슷한 심리가 들어가있지 않은가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호갱이 될 순 없죠. 우리는 포켓몬고마저도 GPS를 조작해서 서울에서 독도에 있는 포켓몬 잡은 위대한 민족이에요. 그래서 그런 여러가지 혜택들을 놓치지 않도록 국가변경을 통해서 호갱을 피하기 위해 필요한 거에요. 그걸 위해서 닌텐도 스위치 어카운트 연동이 필요한거구요.
닌텐도 국가변경방법 정리
제가 닌텐도 국가변경방법에 핵심은 바로 위에 말씀드렸듯 닌텐도 어카운트 연동이에요. 연동이 되셨다면 이제 다시 My Nintendo로 들어와주세요. 로그인은 당연히 닌텐도 스위치 어카운트로 하시면 되구요. 여기서 내 프로필을 들어가셔서 설정 화면에 들어가주세요. 거기서 프로필 변경을 누르시면 국가/지역 란이 있어요. 여기에서 바꿔주시면 끝이에요. 정말 간단하지 않나요? 닌텐도 어카운트만 있다면 사실 연동방법과 국가변경방법은 한 20초?면 모든 것을 설정해놓을 수 있어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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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닌텐도 스위치 어카운트 가입 및 연동, 국가변경방법에 대한 핵심들을 포스팅을 해봤어요. 지금처럼 집에만 있기 때문에 이런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닌텐도 스위치가 더 각광을 받고 또 그 중에서 동물의 숲=채무의 숲이 더 인기를 끌게 된 것 같아요. 안그랬다면 이런 노가다성이 짖은 게임을 찾지는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에요. 코로나 바이러스가 잠잠해져도 닌텐도가 다시 이런 영광을 누릴 수 있을지 의문을 던지며 이만 글을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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