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정/이슈&정책 호캉스 2020. 3. 26. 00:10
김윤아 소신발언 텔레그램 n번방 박사방 운영 박사 조주빈 향한 일침 가수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47)씨가 이번 박사방을 운영한 박사 조주빈(24)에게마이크를 쥐어준 일에 대한 소신발언으로 화재를 받고 있어요. 조주빈의 검찰 송치 도중 신상이 공개와 함께 마이크를 쥐며"손석희 사장님, 윤장현 사장님, 김웅 기자님을 비록해저에게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를 드린다."고 말한 사건이 있고 나서 그를 향해 날린 일침이었죠. 또 그는 "멈출 수 없었던 악마의 삶을 멈춰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사죄하기도 했죠. 그러나 이날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는 대답을 하지 않은채자신이 하고 싶은 말만 하는 뻔뻔한 조주빈의 모습에 국민들은 모두 분노했고 김윤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이런 조주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