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사료 스타트업 선데이즈, 에어 드라이드 키블 대안 마련!
- 알쓸신정/생활
- 2020. 8. 13. 23:13
애견사료 스타트업 선데이즈, 에어 드라이드 키블 대안 마련!
애견사료 스타트업 선데이스의 공동 창업자 겸 CEO인 마이클 왁스만은 개 주인들은 사랑하는 애완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것에 있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것을 인정했지만, 그는 여전히 새로운 것을 위한 여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왁스맨은 "도처에 물이 있지만 마실 물 한 방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3천 개가 넘는 애견사료들이 있지만, 나는 아직 좋은 아이디어이며 설득력 있는 해답은 없다고 생각한다." 고 덧붙였다.
일요일은 2월에 첫 제품을 출시했고 현재 약 1,000명의 유료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그것은 오늘 더욱 광범위하게 출시되며 또한 Red Sea Ventures, Box Group, Great Oaks Ventures, Matt Salzberg, Zach Klein 등으로부터 227만 달러의 기금을 모았다고 발표한다. 왁스맨의 과거 스타트업에는 데이트 앱 그루퍼(Grouper)가 있으며, 아내/공동 창업자인 토리 왁스맨은 수의사(이 스타트업의 최고 수의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두 사람이 몇 년 전 반려견 중 한 마리가 위장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애견사료에 관심을 갖게 됐고, "최고의 애견사료를 찾으려는 이 토끼구멍을 내려보냈다"고 말했다.
왁스맨은 시장은 두 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고 말했다. 비교적 싸고 저렴하지만 그만큼 건강하지 않은 키블이 있다. 그 다음엔 냉장 식품이 있는데, 더 건강에 좋지만 더 프레시하고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한 '농부의 개'와 같은 소비자 직접 선택권을 포함한다. "그것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불편하다"고 왁스맨은 주장했다. "당신은 우리보다 반려동물에 대해 너무 많은 사람들이 미친다는 것을 발견하지 못할 것이고, 우리는 말 그대로 우리 반려동물들을 위해 어떤 것도 할 것이다. 하루에 한 시간 동안 그들의 음식을 준비하는 것 빼고는 말이다."
그래서 그는 일요일을 "키블과 냉장 사이의 애견 사료의 세 번째 범주"로 던지고 있다. 독특한 공기 건조 과정을 통해 신선한 고기, 장기, 뼈 90%가 만들어지는 인간급 애견 사료라고 한다. 왁스맨은 키블에 의존하는 반려동물 주인들을 위해 스타트업이 훨씬 더 맛있고, 익숙해진 편리함에도 타협하지 않는 훨씬 더 높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한다고 말했으며, 현재 냉장 옵션을 구입하고 있는 주인들은 "품질과 품질에 어떠한 타협도 없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편리한 향상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몇몇 초기 고객들은 리뷰에서 음식을 육포와 비교했다. 왁스맨은 미각 테스트에서 반려동물들이 프리미엄 키블 40대 0보다 선데이즈 애견사료를 더 좋아했다고 덧붙였다. 그 음식은 일회성 구매와 예약 구매 둘 다 가능하다. 40온스 박스 한 개 가격은 현재 75달러인 반면 같은 박스 한 개 가격은 구독료로 59달러다.
왁스맨은 애견 사료를 만드는 새로운 공정을 통해 "이를 위해 설치된 공급 체인은 없었다"는 이 시점까지 가는 것이 쉽지 않다고 제안했다. 결국 그는 선데이즈가 "이 새로운 폼팩터를 만들기 위해 미국 내 USDA 감시 육포 주방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오래 걸렸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단기적인 고민은 우리가 정말 흥분하는 장기적 특징이야. 궁극적으로는 경쟁사가 유사한 품질과 차별화된 제품을 제공하지 못하도록 해자의 역할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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