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코로나 확진 멜라니아 양성 판정 11월 대선 변수 총정리(바이든)

 

트럼프 코로나 확진 멜라니아 양성 판정 11월 대선 변수 총정리(바이든)

 

트럼프 대통령 코로나 확진 소식 들으셨나요?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며 트럼프가 트위터를 통해 소식을 밝혔어요. 그러나, 트럼프 뿐만 아니라 부인인 멜라니아도 양성 판성을 받아 트럼프 부부 둘 다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상황이에요. 현재 11월 대선을 앞두고 있는 트럼프는 과연 이번 11월 대선에 코로나 확진이 최대 변수가 될까요? 현재 트럼프와 멜라니아에 코로나 확진소식이 이어지면서, 토론에 참여했던 바이든은 괜찮을까요? 트럼프 코로나 확진 및 멜라니아 양성 판정에 관하여 아래글을 통하여 총정리해서 알려드릴게요.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밤 자신의 영부인인 멜라니아와 트럼프 자신이 코로나 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우리는 격리와 회복 절차를 즉시 시작할 것이다. 우리는 함께 이를 극복할 것 이라며 자신의 의사를 밝혔는데요

 

이 뿐만 아니라 트럼프는 이후에 트위터에서 코로나19 양성판정 후 트럼프와 멜라니아는 관저에 격리 됐으며 모든 일정을 연기했다며, 자신들의 기분은 괜찮다고 덧붙였어요

 

 

트럼프와 멜라니아 주치의는 트럼프 대통령과 영부인이 모두 현재 괜찮은 상태이며, 대통령 부부는 코로나19에서 회복되는 동안 백악관 관저에 머무를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회복 기간에도 업무를 계속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활동에 대한 부분만 언급하고,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발열 증상이 나타났는지, 건강이 회복되기까지 얼마나 걸리는지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어요.

 

 

 

또한, 영부인 멜라니아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자신에 집에서 격리하고 있으며, 부부의 건강 상태는 괜찮고 약속을 모두 연기했다라고 밝혔어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11월 대선을 한 달 앞둔 이 시점에 트럼프가 코로나19에 감염이 되는 엄청난 변수가 나타나게 되면서 유세 일정 분 아니라 표심에 대한 큰 영향을 미칠 것 같다고 해요

 

 

이에 뉴욕타임스는 코로나19 양성판정은 트럼프가 선거운동에 바로 어려움을 줄 것이며, 트럼프가 아프기까지 한다면 투표지에 계속 이름을 올리고 있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어요

 

 

또한 신문에는 트럼프가 코로나 19 때문에 심각하게 아프지 않더라도 양성판정 자체만으로 지난 몇달간 코로나19 심각성을 축소하려한 그의 정치생명에 재앙을 초래 할 것 같다고 의사를 밝혔어요

 

 

그렇다면, 트럼프가 그동안 대선활동을 하면서 만났던 사람들이 많을텐데, 주변에 사람들은 누가 있었을까요?

 

 

그에 대표적으로 트럼프 유세길에 이번주에 같이 동행했던 힉스보좌관, 대통령 전용헬기인 마린원, 그 전날 대통령선거tv토론을 위해 오고갔던 전용기 에어포스원은 괜찮을까요? 그리고 대통령선거 tv토론에 상대였던 바이든은 괜찮을까요?

 

 

앞으로 트럼프에 관하여 어떠한 기사들이 나오게 될지 기대가 되어질 뿐 아니라, 트럼프 부부의 코로나 양성 판정으로 인해 대선에 어떠한 영향을 주게 될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확진자가 나오게 될지 걱정이 되네요

 

 

지금까지 트럼프 코로나 확진 멜라니아 양성 판정 11월 대선 변수 총정리(바이든)에 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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