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편의점 미니스톱 차량 돌진 30대 난동 여성 분노조절장애 2년 전 같은 사건 혐의 있어 도주 우려 구속
- 알쓸신정/이슈&정책
- 2020. 9. 18. 00:48
평택 편의점 미니스톱 차량 돌진 30대 난동 여성 분노조절 장애
2년 전 같은 사건 혐의 있어 도주 우려 구속
평택 편의점 미니스톱 차량 돌진하여 난동을 부린 30대 여성을 기억하시나요?
자신의 공모전이 아닌 자신의 자녀가 그린 그림을 공모하는 공모전의 작품이 사라져서 편의점 점주와 싸움이 일어나서 결국 자신의 차량인 제네시스로 돌진하여 미니스톱 편의점의 내부 집기를 파손하였죠?
그러나, 평택 편의점 미니스톱 차량 돌진한 30대 여성의 난동은 공모전 사건 뿐만 아니라
2년 전 같은 사건 혐의로 집행유예 기간 도중에 일어난 일이라 도주 우려가 있어 구속되었다고 해요
과연 2년 전에는 어떤 사건으로 인해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똑같은 일을 저질렀을까요?
또한 경찰은 평택 30대 여성의 난동이 2년 전에도 있었기 때문에 도주 우려가 있어 결국 구속 영장을 발부 하였다고 해요. 같은 사건의 혐의가 있었던 2년 전 사건은 무엇이었을까요?
같은 사건의 혐의가 있었던 2년 전 사건은 무엇이었을까요?
평택 편의점 미니스톱 차량 돌진 30대 여성은
2년 전 4월에 분노조절장애 치료를 위해 남편과 병원으로 가던 중
자신의 차량으로 병원 외벽을 들이받아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적이 있다고 해요.
이번 평택 편의점 차량 돌진 사건은 2년 전 집행유예 기간 도중에 저지른 사건이라고 해요.
평택 편의점 미니스톱 차량 돌진에 대한 30대 난동 여성의 진술은
미니스톱 편의점 본사 주최 그림대회에 딸의 그림을 접수해달라고 했지만
미니스톱 편의점 점주가 고의로 접수하지 않아 언쟁을 벌였다 라고 이야기 했어요.
그러나, 경찰에 의하면 미니스톱 편의점 점주가 고의로 30대 난동 여성 딸의 그림을
접수하지 않은 것이 아닌 택배 이송 과정에 분실이 되었다고 해요.
그렇게 30대 난동 여성의 딸의 그림이 사라진 것에 대한 오해가 쌓여 갈등이 커져 분을 참지 못하고
자신의 차량으로 편의점을 돌진하는 행위를 한 것이라 해요.
이 뿐만 아니라 평택 편의점 점주와 6월에도 공모전 사건으로 같은 난동을 부린 적도 있었고
그 당시 출동한 경찰에게도 욕설을 퍼부으며 모욕과 업무방해로 기소되어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중이다.
분노조절장애가 이렇게 무서운 질병인지 이번 평택 편의점 차량 돌진을 통해 알게 된 것 같다.
아무리 치료를 했다고 하지만 분노는 강력한 것이 자신을 자극하면 조절이 안되
자신이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범주를 넘어버리는 것 같다.
그 무엇보다 분노범죄가 정말 무서운 것 같다.
그러나, 이러한 분노조절장애로 인한 그녀의 행동인 것인지? 아니면 정말 같은 차량 돌진 난동의 반복이 무엇 때문인지? 미궁 속인 것 같다
지금까지 평택 편의점 미니스톱 30대 난동 여성 분노조절장애 2년 전에도 같은 혐의 있어 도주 우려 구속에 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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