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정/IT 호캉스 2020. 4. 7. 17:48
퀴비(Quibi) 쇼트폼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 최악의 —혹은 최고의 — 타이밍으로 퀴비가 왔다고 해요.제프리 카젠버그의 큰 실험이 훨씬 더 복잡해졌죠.퀴비는 원래 넷플릭스나 디즈니 플러스와는 결코 경쟁하지 않기로 되어 있었다고해요. 퀴비는 커피나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쇼트형 비디오에요. Quibi가 점령하려고 했던 공간은 그 날의 잃어버린 시간 big 큰 스트림들이 경쟁하지 않는 시간들 —이었다.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4월 6일 월요일에 시작되면서 퀴비의 계획을 바꾸게 만들었죠. 문제는 할리우드의 상징인 제프리 카젠버그와 실리콘밸리의 거인 메그 휘트먼이 이동 중에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스트리밍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느냐는 것이었어요. 이미 과포화 시장에 진입하려는 퀴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