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게임업계와 전쟁을 하는 이유와 iOS의 미래 전망

애플 : 게임업계와 전쟁을 하는 이유와 iOS의 미래 전망

애플의 클라우드 금지와 포트나이트의 불화로 인해 애플의 게임에서 가장 최근의 악당이 되었다.

 

애플은 항상 게임업계와 복잡한 관계를 맺어왔지만, 이번 달 그 관계는 아이폰 앱의 미래를 형성할 수 있는 쓰라리고 매우 공공연한 법적 규제적 전쟁으로 빠져들었다. 첫 번째 에스컬레이션은 애플이 자사의 기술 경쟁사인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를 승인할 계획이 없는 이유를 명확히 제시했을 때 일어났다. 두 번째는 애플이 자사의 크리에이터인 에픽게임즈가 규칙 위반 업데이트로 애플을 자극하자 애플이 대대적인 인기 배틀로얄이 포트나이트를 앱 스토어에서 쫓아냈을 때였다.

에픽은 애플의 퇴출에 대해 반독점 소송으로 맞섰고, 사전에 잘 준비돼 62쪽 분량의 상세한 법적 고소로 마무리했다. 애플 사업에 오랜 기간 변화를 줄 수 있는 강력한 사례일 수 있다. 그러나 에픽의 극적인 공적 실적은, 우리가 본 적이 없는 그런 기업들을 짓밟는 전례 없는 일부의 기업 실적은, 애플과의 불화를 선과 악의 경계에 가까운 싸움으로, 애플은 기업 악당인 애플과 공격적으로 세금을 부과하고 개발자들을 제한한다. 에픽의 불평은 행동도 법을 어긴다고 주장한다.

 

에픽의 능숙한 묘기는 애플과의 불화를 선과 악에 가까운 싸움으로 설정한다.
이 회사는 구글이 자사의 플레이 스토어에서 포트나이트를 없앤 후에도 비슷한 이유로 구글을 고소하고 있다. 그러나 에픽이 애플의 상징인 "1984" 매킨토시 광고를 조롱하는 전례 없는 비디오에서 분명히 밝혔듯이, 이 광고는 포트나이트의 가상세계에 있는 플레이어들에게 직접 방송되기도 했다. 애플과 iOS 앱 생태계에 대한 오랫동안 그리고 종종 논란이 되어온 애플이 주요 타깃이다.

이 광고는 의인화된 애플이 서민 착취를 축하하는 가운데 어렴풋이 조명된 기업 좀비들의 강당으로 포르트나이트 캐릭터가 질주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캐릭터는 곡괭이를 화면 쪽으로 돌리면서 곡괭이를 부순 뒤 애플 광고의 기억에 남는 원문을 본떠 만든 메시지를 화면에 띄운다. "에픽게임즈는 앱스토어 독점을 물리쳤다. 애플은 이에 대한 보복으로 포르나이트를 10억대 디바이스에서 차단하고 있다. 2020년이 '1984년'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한 싸움에 동참하라."

1980년대의 개인용 컴퓨터 산업과 오웰리언의 주제의 개를 좋아하는 사람a 아래에서 애플의 원작을 사용하여 애플을 궁극의 악당으로 등장시켰고, 그것의 성장과 탐욕은 거의 40년 전에 그것을 격퇴했던 바로 그 정장 차림의 적으로 변모시켰기 때문에 이 애니메이션은 놀라운 작품이다.

 

개인적으로, 애플의 움직임 중 하나는 -- 포르트나이트를 괴롭히거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금지하는 -- 게이머들로 하여금 앱 스토어에 대한 애플의 통제와, 최고의 게임을 모바일로 가져와서 거기에 보관하려는 애플사의 의지에 대해 회의적이게 만들 수도 있다. 그러나 애플은 아이폰 제조사가 거의 통제할 수 없는 플랫폼과 서비스를 선호할 수 있는 게임을 사랑하는 젊은 세대들을 잃을 위험에 처해 있다.

지난 10년간 가장 수익성이 높은 게임 붐 중 하나를 담당해 온 애플은 이제 전 세계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하는 게임인 자사의 매장에서 만들어진 가장 인기 있는 모바일 게임 중 하나를 삭제했다. 포트나이트가 증명하듯 이들 선수들 중 다수는 게임 콘솔이나 PC가 필요 없이 성장하고 있다. 동시에, 애플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화면과 네트워크 연결을 대신 클라우드 게임 서버를 위한 도관으로 사용함으로써, 전용 콘솔이나 PC를 필요로 하는 종류의 게임을 같은 게이머의 휴대폰에 가져올 수 있는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을 명시적이고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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