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코로나 확진자 현황

4월 8일 코로나 확진자 현황

안녕하세요. 일일 확진자 수가 50명대로 떨어진

4월 8일 코로나 확진자 현황에 대한 정보 공유할게요.

현재 누적 확진자는 10,384명인데

이 중 약 60%정도는 완치되어 격리가 해제되고

치료중인분 3,500명과 사망자 200명으로 발표가 되었어요...

다행히 음성 판정되신 분들이 많지만 아직 검사중이신 분들이

약 1만8천명이 있다는 것은 아직 긴장을 놓으면 안된다는 거겠죠?

중국 우한 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여러가지

방책들이 나와있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더 자세하게 공유를 해볼게요.

현재 우리나라는 일일 확진자 수보다 완치되어 해제되시는 수가 더 많아요.

정말 국민들께서 많은 노력을 통해 전염이나

확진되는 분들이 더 늘어나지 않도록 하셨기에

이런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아직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것은 대구와 경북이지만

현재 일일 확진자 수가 많은 곳은 수도권이죠...

이 표에서 완치자수도 나와서 제대로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표로 인해 중국 우한 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대구 발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죠.

이 부분은 빠르게 업데이가 되면 좋겠어요.

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대비책에 대한 부분이에요.

아래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현재 많은 언론들이 미통당에서 선거를 빌미로

개학을 앞당겼다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단계별 온라인 개학 실시로

실제 질본 공식 홈페이지에 나올 정도로 정부에서 실시하고 있네요.

현재 많은 부분에서 야당을 깎아내리고 있죠...

조국에 대한 부분도 죄가 없다고 말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여러 자료들을 잘 찾아보면 현재 여당 정권

그리고 지지율이 50%가 넘는 여당의 수장에 여러 발언들은...

자유민주주의를 헤치고 있음을 알 수 있죠.

모든 언론들이 이제는 중립적인 위치에서 모든 것을

방송해주셨으면 하는 개인적으로 바래봅니다...

이제 그만 前 언급하고 문제에 집중하며 나아가면 안되는 건가요?

주장하는 진보는 과거만 계속 바라본다면 결국 그 진보는

뒤돌아서 전력질주하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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