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혜 심정지 그녀의 SNS 인스타 유튜브 찾아봐도 이유 불명

오인혜 심정지 그녀의 SNS 인스타 유튜브 찾아봐도 이유 불명

오늘 오전 5시 배우 오인혜가 심정지된 상태로 자택에서 쓰러져있는 모습이 발견되어 급하게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전날 그녀의 SNS 인스타 및 그녀의 나오는 유튜브 채널도 12일까지 밝은 모습으로 방영되었기에 소식을 접한 모두 크게 놀랐습니다.

배우 오인혜는 1984년 1월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오랜 무명시절의 배우로서 활동하다가 레드카펫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바로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레드 드레스를 입고 나와 엄청난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후 다양한 곳에서 캐스팅이 오면서 무명시절을 딛고 이제 화려한 스타의 반열로 오를 뻔 했으나 당시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 속에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게 되어 결국 영화 '설계'이후 플로리스트로서 변신을 했습니다.

플로리스트로 전업한 오인혜는 가게를 열며 활발하게 운영했으나 현재 홈페이지에 2018년부터는 게시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폐업을 한 듯 합니다. 또한 잊혀지지 않도록 중간중간 방송에도 나와 자신의 근황들을 밝혔으며 작년 7월부터는 유튜브 채널을 열어 '캠핑'을 주제로 한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 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예쁜 미모의 여배우로 세간의 주목을 받은 후 자신의 sns인 인스타를 통해 자신의 근황들을 보이며 소통하면서 다양한 채널들을 통해서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랬던 배우 오인혜가 오늘 심정지로 쓰러진 채로 발견되었다고 했을 때 많은 분들이 깜짝 놀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다행히 CPR을 하며 병원으로 이송되어 현재는 모두 정상으로 돌아와 회복중에 있다고 합니다. 

이에 경찰은 오인혜가 쓰러진 사고에 대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 중에 있으며 그녀의 전날 SNS에는 "오랜만에 주말 서울 데이트. 출발. 모두 굿 주말"이라는 글을 남겼기에 단순 건강문제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현재 그녀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는 쾌유를 바라는 응원의 댓글과 걱정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회복하셔서 밝은 에너지로 팬들에게 힘을 주는 오인혜씨가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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